리쌍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쌍 건물 용역동원하여 강제철거 시작 우장창창 리쌍 건물 세입자 서윤수강제 명도집행 용역 100여명 리쌍과 리쌍 건물 세입자간의 싸움은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새벽에 강제집행을 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건물주와 세입자간의 싸움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여?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새벽에 가로수길이 시끄러웠다고 합니다. 바로 가로수길에 있는 리쌍 건물 세입자 곱창집 우장창창 강제철거를 시행하였기 때문이죠. 이 우장창창 주인 서윤수씨는 내 가게에 들어가게 해달라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과거 서윤수씨는 건물주 리쌍으로부터 가게를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아 간신히 사정을 하여 1층이었던 영업장을 지하로 옮기고 영업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쫒겨날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과정은 MBC시사매거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