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남편 레이먼킴과 결혼 스토리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결혼스토리

김지우 다이어트19kg 비법은?

배우 김지우가 KBS 일대백에 출연하여 레이먼킴과 에피소드를 공개하였습니다. 레이먼킴 독설에 관한 부분인데요. 우선 일대백 김지우 간단한 에피소드를 알아보고 김지우 레이먼킴 결혼 스토리에 대해 한 번 살펴 보게습니다.

이날 녹화에서 배우 김지우는 평소 방송을 통해서 독설가로 알려진 남편 레이먼 킴에 대한 서운한 면은 가볍게 드러내면서 김지우 다이어트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포스팅 후반에 알아보겠지만 김지우 레이먼 킴 부부에게는 어여쁜 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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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는 출산 후 산후 우울증이라는 무서운 증상이 조금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연예인으로서 다시 활동하겠다 남편 레이먼 킴에게 말하자 레이먼 킴은 우선 다이어트를 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존심이 상한 김지우는 서러워서 많이 울었다고 밝히며 이 후 19kg라는 엄청난 다이어트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과거 전성기때 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김지우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 마디로 김지우 다이어트 비법은 남편 레이먼 킴의 독설인 셈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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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지우는 딸 루아니라 킴에 출산 에피소드도 공개하였는데요. 무려 2박 3일 51시간의 긴 진통 끝에 어렵게 출산 할 수 있다고 하여 많은 분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자연주의 출산법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레이먼 킴 김지우 부부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우 레이먼 킴 첫 만남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미나 레이먼 킴과 김지우는 한 요리프로그램을 통하여 그 첫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리브 TV 키친 파이터에 김지우가 출연하여 프로그램 명처럼 요리대결을 펼쳤는데요. 그 때 당시 레이먼 킴이 심사위원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첫 만남이었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일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하여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다 연인사이로 발전 한 것이죠.

김지우 레이먼 킴 결혼 스토리 

여자로서 평생 걸림돌로 남는 듯...

사실 배우 김지우는 한 때 대한민국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스캔들이 참 많았죠. 스캔들은 말 그대로 소문,루머,찌라시 등 근거 없는 말에 불과합니다. 이 스캔들 때문에 김지우는 힘든 상황을 많이 겪었을 텐데요. 

남자친구 부모가 연예인이라 안된다고!

언젠가 김지우는 방송에 나와서 혼자 지내고 있을 당시 지인이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이 여자연예인에 안 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어 호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포기할 수 밖에 없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거짓말을 해서라도 스캔들을 만들지 말 걸 후회한..

이 때가 2009년도 방송이니까 당시에는 저로서는 좀 이해가가지 않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이러한 편견이 좀 있었나 봅니다. 또한 지금이야 결혼을 하셔서 이러한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당시 김지우는 아무런 근거 없는 스캔들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입니다. 대중들 역시 선입견으로 김지우를 바라보는 시선도 있었기 때문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레이먼 킴과의 만남은 그녀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것이였습니다. 그건 레이먼 킴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이구요. 아무튼 요리프로그램을 통하여 레이먼 킴은 김지우에게 호감을 나타냈다고 하는데요. (김지우가 먼저 데쉬) 데이트 바람도 한 번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레이먼킴은 김지우가 연예인이라 겁이 났다고 밝혔었죠.

하지만 결국 다시 레이먼 킴이 김지우에게 시간있으면 밥 먹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고 결국 그렇게 두 분은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이어 갔던 것입니다. 그 후 레이먼 킴 사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상한 모습으로 늘 김지우 옆에 있어주어 그 모습에 반해 결국 김지우 레이먼 킴 부부가 탄생 한 것입니다. 결혼 이 후에도 김지우는 평소 장모님(김지우 어머니)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레이먼 킴 김지우 딸 

김지우 나이 32세 1983년생 

김지우 키 168cm, 김지우 몸매 몸무게 51kg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나이 40세 197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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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를 조금 하자만 김지우 레이먼 킴 딸 이름은 루아나리라고 하는데요. 평소 로마신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레이먼킴은 한 부족의 안녕과 승리를 보장하는 여신의 이름인 '루나'에 자신의 친누나 아명(아이때의 이름) 나리를 붙여 루아나리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루아라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남성분들도 그렇겠지만 여자연예인들은 스캔들관리에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그 피해는 여자연예인인들 더욱 큰 것은 사실이구요.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레이먼 킴 김지우 그리고 딸까지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루고 잘 살고 있습니다.

김지우 전남자친구 등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상관없겠지만 뜬 소문을 재생산하는 것은 해당 배우에게는 힘든 고통이 전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