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남편 이기수
집안과 재력 이혼 루머 이야기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40대 여배우하면 어떤분이 떠오르시나요? 김희애,오연수,박주미 등 많을 겁니다. 그중에서도 빠질수 없는 분이 있습니다. 배우 김성령씨죠. 엄청난 동안에 피부까지..세련미까지 느껴지는 그녀에 대해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김성령 프로필
김성령 나이 49세(1967년생)로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1988년 당시에는 미스코리아에 대한 엄청난 관심으로 순위에만 입상하면 바로 일약 스타가 됐었는데 김성령 또한 마찬가지였죠.
그 해 연예가중계 MC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후 꾸준히 연기활동을하시다 결혼하여 방송에서 모습을 많이 볼 수 없었지만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서 맹활약 중입니다.(참고로 김성령 동생 김성경 또한 배우입니다.)
김성령 남편 이기수와 첫 만남
김성령 이기수 부부는 vip전용 수영장 인연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김성령 친구가 이기수 대학동창이라고 하는데 김성령 나이 25살 때 부산에 놀러갔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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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은 호텔 수영장을 쓰고 싶어 친구에게 부탁을 했고 김성령 친구는 대학동창인 이기수에게 부탁을 하며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차례 부탁을하다가 알게 되었던 것이죠. 이것을 계기로 만남이 이었졌고 연인사인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성령 남편 이기수 결혼
김성령은 힐링캠프에 출연 당시 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였는데 솔직히 이기수 재산 재력이 눈에 들어 온 것은 사실이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 '돈'에 대한 김성령 루머 찌라시를 솔직하게 밝힌 것)
지갑에 만원짜리는 없고 수표가 엄청나게 있었고 시계도 옷 입는 센스도 호감이 갔었다고 밝혔죠. 그리고 이기수는 운동을 좋아하는데 같이 만날 당시 수상스키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 마음을 주었고 열애 5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김성령 남편 이기수 집안 재산 재력
(김성령 씨가 결혼을 잘한 것 같아요!)
김성령 남편 이기수 씨는 연세대 체육학과 출신이라고 합니다.(그래서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합니다.) 건축 자재 회사인 코리아마플 임원으로 활동중이라고 하는데 직위가 문제가 아니고 2009년부터 부산 대형 아이스링크장 운영 중이라고하죠.
부산 해운대 88평혐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하니 구체적인 재산이야 알 수 없지만 재력이 엄청나다는 사실은 알 수 있겠습니다. 심지어 연예부기자 최정아는 부산출신인데 한 아주머니가 해운대에서 이 집 땅 안 밟으면 못 지난간다는 말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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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재벌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는데 명단공개란 프로그램을 통해 톱클래스를 둔 미녀스타 1위로 김성령이 뽑힐 정도였습니다. 썰전에서는 강용석 변호사 역시 부산에서 손에 꼽을 만큼 재력으로 알아준다고 밝혔죠.
남편이 부산에 있는데
부산에서 굉장히 재력있는
김성령 남편 아이스링크
위치 부산 신세계백화점
김성령 이혼 루머
미스코리아이자 배우출신은 김성령에게는 한 때 김성령 이혼 루머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방송계에 복귀를 한 시점이라 이혼을 하고 다시 배우로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냐 하느 것이였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이 김성령 남편 이기수씨는 아내의 연기 생활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령 이혼 루머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것은 김성령 동생 김성경 이혼과 과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름이 비슷하니까)
김성령 아들 이준호 이찬영
김성령 이기수 부부에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이준호 이찬영 군인데 드라마 영화 등으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아이들을 잘 못챙겨주어 항상 미안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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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잘 못보지만 아이들이 삐뚤어질까봐 더욱 엄하게 키우고 있다고하는데 그래서 더욱 미안해하고 있다고 밝혔죠.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김성령 겟잇뷰티-사진
김성령 민낯,생얼,쌩얼 사진
김성령은 최근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하여 민낮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피부를 위해 집에서 탄력을 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죠. 그리고 김성령 몸무게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포털사이트에 있는 48kg보다는 더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나이가 어릴때에는 주인공만 욕심을 냈다던 김성령, 지금은 후배가 기댈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가정과 함께 일도 모두 원하시는 바 이루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참고로 김성령 차기작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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