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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부인 박가람 현모양처 아내


양동근 부인 박가람

현모양처 아내


래퍼 양동근 그리고 그의 아내 박가람, 주말마다 슈퍼맨을 통해서 훈훈한 가정의 표본을 보여주며 가족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의 따뜻함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양동근,박가람 그리고 딸, 아들에 대해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양동근 프로필



양동근 나이 36세(1979년생)입니다. 젊은 청년분들은 '가수 양동근'으로 알고 있을테지만 사실 양동근은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초부터 연기력이 대단했다고 하죠.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지만 '네 멋대로 해라','닥터 깽' 등 아직까지도 골수팬이 많은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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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게소리로 양동근은 상대여자배우복?이 참 많았습니다. 이나영,한가인,김태희 등이 있죠. 그런그가 언젠가부터인가 배우보다는 가수,래퍼로 활동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 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충동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는데 강한 힙합음악이 도움이 많이 된 듯 보입니다.


 

양동근 부인 박가람과의 첫 만남



그렇게 영화,방송 등에서 활동하던 양동근에게 결혼소식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아내 박가람과 백년가약을 맺은 것이죠. 출산 전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하는데 이유가 뭐였을까요? 네 바로 혼전임신이였습니다. 속도위반을 한 것이죠. 방송을 통해서도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양동근 박가람 부부의 첫 만남은 양동근 캠페인 송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동근 부인 박가람 직업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당시 박가람이 양동근 뮤직비디오에서 배우로써 촬영장에 갔다고 합니다. (코디라고 알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두 사람은 처음부터 호감을 가졌으며 서로 간만 보고 있었던 듯 보입니다. 실제로 양동근이 방송을 통해서 인연이라면 언젠가 만나겠지란 마음으로 잊고 지냈는데 아내 박가람에게 쪽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양동근이 박가람 마음을 애타게 했나 봅니다. 



옳다구나!! 월척이다!


양동근 인터뷰 내용을 보면 정말 목소리도 그렇고 입담도 그렇고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인 것은 사실입니다. 목소리에 진실성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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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의 파이터' 영향인지는 몰라도 한 때 양동근 싸움고수라는 루머 찌라시도 있어서 악동이미지가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런 양동근 이미지도 열애와 함께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박가람은 양동근에게 먼저 쪽지를 보낸 것은 이성으로 잘해 보려는 건 아니었다고 수줍게 밝히기도 하는데 뭐.. 이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고 서로 처음부터 마음에 있어서 결론적으로 축복속에 결혼한 사실과 현재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겠죠.



양동근 한 가정의 아버지로써 책임감



양동근 아들(첫 째) 양준서군은 2013년 3월에 태어나게 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양동은은 당시 아내에 대한 미안함으로 곁에서 잘 지켜주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양동근은 혼점인시에 대해 순서를 밟아가면서 결혼생활을 하는 것도 좋지만 사랑이라는 측면을 봤을 때 그리 나쁘다고 생각지 않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둘 째 양조이양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박가람 출산과정에서의 모습이 방송에서 직접공개되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양동근이 아내의 분만실을 찾아가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하는 장면으로 대중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장면이었었죠.



그리고 현재까지도 주말마다 슈퍼맨에서 양동근 박가람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배우출신이라 그런지 아내 박가람의 외모나 몸매도 많은 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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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박가람 나이는 28세입니다.(1987년생) 양동근과는 8살 연하인 것이죠. 그리고 양동근 아내 박가람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 결혼을 하고 현모양처로 아들 딸과 함께 살림에 전념하는 것 같습니다. 



양동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전에는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스러운 말이 많았지만 양동근만의 진실됨과 엉뚱한면?으로 현재는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양동근 아들 딸준서 조이도 마찬가지죠. 아기장이한 한 가정의 모습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느껴진다는 평입니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써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양동근, 남편의 곁에서 현모양처로써 힘이 되어주는 박가람 그리고 준서,조이 네 사람의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을 앞으로도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앞으로도 그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