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남편 홍성기와 아들 집 공개

이현이 남편 홍성기 결혼 스토리

이현이 아이(아들)과 집 공개 

이현이, 세계적인 톱모델로 장윤정,한혜진씨와 함께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그녀입니다. 그런 그녀가 2012년 10월 돌연 지금의 남편 홍성기 씨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됩니다.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아기자기한 결혼 스토리 살펴 보겠습니다.

이현이 프로필

이현이 나이 32세(1983년생) 인재들만 간다는 이화여대에서 그것도 경제학을 공부한 이현이, 추억을 쌓기위해 우연히 모델대회에 나갔는데 적성에 딱 맞아 모델일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 대회에서 타고난 이현이 몸매로 덜컥 상까지 받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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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모델 장윤주,한혜진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톱모델,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또한 레스토랑도 경영을 하고 있다고 하죠. 정말 재주가 많은 이현이입니다.

이현이 남편 홍성기와의 첫 만남

이현이 홍성기 두 사람은 처음에 소개팅으로 만나게 됩니다. 첫 미팅 자리에서 노래방에 갔는데 글쎄 홍성기씨가 간미연의 파파라치란 노래를 안무까지 추며 불렀다고 합니다. ( 홍성기는 이현이 1살 연하입니다 1984년생)

이현이는 이렇게 재미있게 노는 사람 처음봤다며 이 후 먼저 지금의 남편 홍성기에게 전화번호를 물어 봤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겠죠. 

이현이 남편 홍성기 직업은?

과연 어떤 직업을 가졌길래 모델하고 소개팅을 했을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홍성기씨는 대기업 그것도 삼성전자 직원이라고 알려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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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삼성전자 직원에, 훤칠하게 잘생겼지만 다소 얌전하게 생긴 외모로 그렇게 잘 놀았다고 하니 이현이 입장에서는 호기심이 생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이현이 남편 홍성기씨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성기 연봉은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성과급까지 합치면 1억원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젠가 이현이는 방송을 통해서 남편 홍성기가 전현무 닮은 꼴이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서인국,아니면 천정명이랑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이현이 홍성기 결혼하다.

이현이 홍성기 첫 만남 이 후에 서로 연락을 주고 받다 연애를 하게 됩니다. 연애할 때 남편 홍성기씨가 3개월동안 손도 안 잡았다고 하는데 이현이는 그런 홍성기씨가 마음에 들었나 들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히려 남편이 너무 빠르게 다가 왔다면 남편과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이현이 홍성기 두 사람은 1년 반 정도 교제를 하다가 홍성기 씨가 어느순간 이현이를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2012년 10월에 결혼에 골인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늘 남편 곁에서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해주기때문에 결혼에 대해서 후회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내조의 여왕이었군요.

이현이 임신과 출산 그리고 아들 홍윤서

그렇게 알콩달콩 신혼살이를 하고 있던 이현이 홍성기 부부에게  2015년에 이현이 임신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결혼 4년차에 생긴 뜻밖의 선물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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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16년 말에 이현이 아들 홍윤서군을 출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몸조리와 육아에 전념하며 바쁜 나날을 보냇죠. 당시 이현이 출산 4개월만에 모델 몸매 그대로인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현이 집 공개

이현이 집 위치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Story On채널의 트루라이브쇼란 프로그램에서 이현이 집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침실과 화장대입니다. 특이한 점은 한 침대에 이불이 두개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디피인지 아니면 잠꼬대?의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현이 키 177cm 이현이 몸매 32-24-35

이현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e.hyunyi/

결혼 당시 이현이 아직 너무 젊은 나이에 결혼에 대해 주의에서 모두 말렸지만 과감하게 지금의 남편 홍성기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도 일감이 떨어질까 이를 만류했었다고 하죠. 하지만 이현이는 사랑을 선택한 것입니다. 보면 볼수록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들 홍윤서군과 함께 행복한 가정 이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