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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유경미 아나운서 남편 박성민과 성형 이야기


유경미 아나운서 남편 박성민

결혼, 성형 이야기


평일 아침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화제거리와 국내 사회적 이슈들을 소개해주는 모닝와이드의 홍일점 유경미 아나운서지만 정작 본인의 결혼이야기나 남편 박성민에 대한 이야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자료가 너무 없어서 길지는 않습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프로필


유경미 아나운서 나이 34세(1982년생)으로 대한민국 아나운서입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부산 출신이죠. 공부도 잘하고 유경미 아나운서 집안 역시 좋다고 하는데 그래서 였을까요? 


과거 유정미 아나운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이비복스 멤버로 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sbs 모닝와이드에서 활약하며 그녀가 입은 의상과 목걸이,귀걸이 등이 여성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죠.



유경미 아나운서 남편 박성민과 첫 만남



유경미 아나운서와 남편 박성민 씨는 2006년 9~10월에 만났다고 합니다. 대학친구가(유경미 아나운서 학력 서울대학교) 박성민씨를 소개시켜 주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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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편의 직장은 여의도였고 2003년에 sbs에 입사한 유경미 아나운서 여의도와 매우 가까웠기에 점심도 같이 먹고 퇴근하고 데이트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불과 열애 2개월 만에 유경미 아나운서 결혼 소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결혼



유경미 아나운서 결혼소식은 2006년 12월에 들려왔는데 놀라운 점은 결혼식도 2007년 1월에 한다는 사실이였습니다.(2007년 1월 13일) 그러니까 열애 3~5개월만에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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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경미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남편 박성민과 고향(유경미 아나운서 출신 부산)도 같고 양가 부모님들이 빨리 결혼하라는 말씀에 서둘러서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죠.(SBS 자기야 백년손님 유경미 아나운서 편에서 방귀때문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결혼식 관련 자료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혹시 유경미 아나운서 혼전임신,속도위반?) 우선 다음을 보시죠.



유경미 아나운서 아들 박현도 이야기



위의 사진은 2013년도 사진입니다. 당시 유경미 아들 박현도 군 나이는 7살이라고 나와있죠. 그럼 2006년~2007년생이라는 말인데 결과적으로 속도위반 아니면 허니문베이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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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쪽이 더 가능성이 높은 것이 유경미 아나운서는 과거 결혼 인터뷰에서 남편과 아직 첫키스도 못했으며 프로포즈도 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입니다. (뭐..설사 속도위반이라해도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박현도 군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방송을 통한 모습을 보면 천상 어머니의 방송인으로서의 재능을 많이 닮았다고 느낄 수 있었스니다. 말을 참 재미있게 잘했죠. 서울대 출신이 엄마에게 영어를 못한다며 유경미 아나운서 머리에 대한 의구심도 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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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는 더욱 서울대학교는 아무나 가지 못하는 학교였는데 그런 어머니가 영어를 못한다고 구박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기도했죠.(방송 대본 그대로 한 것 같습니다.)



유경미 남편 박성민 직업과 집안



사실 유경미 아나운서 남편 박성민 씨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흔한 결혼식 사진도 존재지 하지 않을 정도죠. 현재까지 공개 된 유경님 남편 박성민 씨는 미국에서 유학한 능력있는 사람이다. 유경미 아나운서 보다 7살 연상이다.



결혼 당시 증권사에서 근무했으며 건장학 체격의 얼굴도 호남형이다라는 정도입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남편 박성민 집안에 대해서는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유경민 결혼 당시 청담동에 신혼집을 차린 것으로 봐서(선입견일 수도 있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지 않았을 까 합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성형전 사진 



유경미 아나운서 성형에 대한 부분은 붕어빵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 공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사진은 붕어빵이란 프로그램에서 캡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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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이 성형전 사진이라고 하는데 방송을 통해 보톡스 주사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죠. (개인적인 생각은 눈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결혼 10년 차인 유경미 아나운서는 아직도?? 남편과 신혼처럼 살고 있는듯 보입니다. 자기야 백년손님을 통해 부부싸움 중 올림픽 대로 추격전까지 벌였다고 하죠. 알콩달콩 살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참고로 유경미 아나운서 주량은 말 그대로 주당이라고 합니다.ㅎㅎ 그리고 유경미 아나운서 이혼에 대한 부분은 사살이 아닙니다. 그런 소문조차 없었습니다.)



아침마다 유경미 아나운서 모닝와이드에서의 목소리로 많은 분들이 활기찬 아침을 맞이한다고 합니다.(유경미 아나운서 하차 사실무근입니다.) 앞으로도 한 가정의 어미니로서 아나운서,방송인으로서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챙기시면 일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