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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아내와 아들 이야기


유키스 동호 아들 아셀과

아내 김세희 이야기


그룹 유키스 동호, 귀엽기만 한 이미지였던 동호가 한 아내의 남편으로,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21세의 나이에 결혼발표 후에 가장으로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이죠. 유키스 동호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유키스 동호 프로필


유키스 동호 나이 22세로(1994년생) 본명은 신동호입니다. 그룹 유키스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었고 특히  KBS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강인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결국 '완소상'(인기상과 비슷)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 연기자로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키스 동호 아내(부인) 김세희와의 첫 만남



유키스 동호와 아내 김세희와의 첫 만남에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호 아내가 당시 학생이었던 점을 볼 때(대학생) 유키스 시절 동호 팬클럽이었거나 지인의 소개로 만나지 않았나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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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유키스 동호 부인 김세희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유키스 동호 결혼하다. 



유키스 동호 결혼소식으로 당시 많은 분들이 놀랐습니다. 나이가 어려도 너무 어렸기 때문이죠. 또한 당시 유키스 동호 군대 문제도 얽혀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호 군입대 문제는 과거 폐 기흉 수술 전력이 있어 결혼 발표 전 이미 공익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군대 안가려고 결혼했다라는 말도 안되는 루머에 해명 한 것이죠.



(유키스 동호, 1살 연상 여자친구와 결혼)


동호 여자친구를 만난지는 1년 반 정도 됐을 때 프로포즈를 하고 백년가약을 맺은 것입니다. 당시 동호는 연애 기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서로가 서소를 충분히 알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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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했는데 서로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굳이 말할 필요 없을 것 같다며 로맨틱한 발언을 하기도 했죠.



당시 또 한가지 루머는 동호 아내 혼전임신,속도위반과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당시 극부 부인하였지만 결과적으로 동호 혼전임신은 사실이었다고 결혼 후에 밝혔습니다. 동호는 결혼 준비중에 이 사실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일반인 아내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볼까 봐 아니라고 했다고 밝혔죠.(유키스 동호 동거 에 대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유키스 동호 집안, 아버지 그리고 아내 직업



위에서 언급했지만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질 당시 아내 김세희 양은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학업을 마치긴 했을텐데 그 후에 아내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들까지 있으니 집안에서 동호군을 잘 내조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편 유키스 동호 집안과 아버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좀 찾아 보았는데 유키스 동호 아버지는 음악 관련 잡지사의 사장이었다고 합니다.(신성철 대표) 드라마 제작에서 참여한것으로 보아 유키스 동호 집안은 금수저는 아닐지라도 부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유키스 동호 아들 신아셀 득남!


 


긴 기다림 끝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고

어린 부부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 아셀(신아셀)을 만났다.


2015년 11월 결혼한 동호는 2016년 5월에 득남하였습니다. 현재는(2016년 8월)3개월 차 아빠인 것이죠. 위의 사진은 동호 아내 출산 과정을 담은 영상인데 여타의 남편처럼 동호는 힘들어하는 아내의 곁에서 고통을 함께 하며 아들 아셀과의 만남에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를 위해

많은 걸 결심했을 시간....


유키스 동호는 당시를 아기를 만났다는 감격스러움 보다는 아내 김세희 양의 고통이 더 눈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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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이는 어릴지라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모습으로 시청차들에게 감동을 주었죠. 또한 동호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아들 신아셀 군에게 '사랑한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동호는 결혼하기 전에 친구가 부동산과 짜고 사기당했다고 합니다. 10억을 날렸다고 하죠. 이 때 당시 지금의 아내가 동호씨 곁을 잘 지켜주었다고 합니다. 유일하게 같이 슬퍼해주었다고 하죠. 그 빚을 결혼해서 갚나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호 김세희 부부 행복하시길...



유키스 동호 탈퇴에서 부터 안 좋은 소문이 있어 시작한 글이었는데 보면 볼 수록 진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린 나이에도 책임감을 갖고 아내와 아들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면 말이죠. 앞으로 분명히 힘든 일도 슬픈 일도 많을 것입니다. 동호 김세희 부부가 끝까지 서로를 믿고 신뢰하여 위기를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